살인미수 등 혐의…法 "도주 우려"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사진=뉴시스 DB) 2026.01.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7/NISI20251017_0001968968_web.jpg?rnd=20251017223942)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경찰서(사진=뉴시스 DB) 2026.0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경찰이 서울 관악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을 구속했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A(17)군을 살인미수 등 혐의로 전날 구속했다.
법원은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29분께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과 18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친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난 A군은 신고 접수 약 17분 만인 오후 2시46분께 사건 장소에서 약 150m 떨어진 지점에서 긴급체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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