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선관위 출동 10여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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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1.06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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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국방부 자료사진. 2026.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국방부 자료사진.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인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내에 편성된 조사분석실에서 국방부 자체감사 결과를 검토 중"이라며 "TF는 오늘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과 정보사 선관위 출동 등과 관련된 10여명에 대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며 합동참모본부 내 지휘통제실에 계엄상황실을 설치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사 또한 계엄 당시 무장한 대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출동해 서버실을 점거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9일 비상계엄에 관여한 장성 8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계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징계위 결과 계엄상황실 구성에 관여한 이재식(육군 준장)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은 파면 조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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