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기자
이미지 확대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해경은 오는 26일부터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인근 독대섬∼직언도 갯벌의 야간 및 해양 기상특보 발효 때 출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통제구역은 길이 750m, 폭 300m 갯벌이다.
갯바위와 갯골이 산재한 데다 해경 구조팀이 도착하기까지 평균 20분 이상 걸리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2020∼2025년 총 12건의 고립 사고가 발생했으며, 2024년 7월 22일에는 2명이 숨지기도 했다.
출입 통제는 일몰 30분 뒤부터 다음 날 일출 30분 전까지 이뤄지며, 이때 출입하다 단속되면 20만(1차)∼100만원(3차)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0시37분 송고


![[부고] 천용남(경기신문 김포 담당 국장)씨 모친상](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v=20230824_1025)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