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26만명의 시민과 함께 기적을 일궈낸 '롱런 기부 마라톤 데이'가 공개된다.
션은 1년 전 만보기 앱을 켜고 달려 10㎞당 100원을 적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오천만 국민이 이렇게 100원씩 모으면 50억이 된다"고 상상한 바 있다.
이날 션은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28시간 만에 10억 걸음을 달성해 1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0억 걸음까지 달성하며 총 20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기적을 기록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참여자만 26만명에 달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경신해 그 의미를 더한다.
션은 지난해 한 해에만 무려 5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 그는 새해의 새로운 포부도 밝힌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1년 만에 도쿄, 보스턴, 런던, 시드니, 베를린, 시카고, 뉴욕까지 세계 7대 마라톤을 정복한 션은 올해엔 이미 완주한 4개 대륙의 마라톤 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남극, 남미까지 더해 '7대륙 완주'라는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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