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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본선 경기에서 1-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윌리엄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로 졌다.
1980년생으로 현재 WTA 투어 단식을 뛰는 선수 가운데 최고령인 윌리엄스는 리네트를 맞아 2시간 13분 접전 끝에 석패했다.
리네트는 2023년 단식 세계 랭킹 19위까지 올랐으며 나이는 윌리엄스보다 12살 어리지만 33세 베테랑이다.
윌리엄스는 전날에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한 조로 복식에도 출전해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이바 요비치(미국) 조에 0-2(6-7<7-9> 1-6)로 패했다.
윌리엄스는 다음 주 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총상금 28만3천347달러)에 출전하고 이어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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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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