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는 전국 8개 과학영재고등학교와 함께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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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창업캠프는 경기과학고, 광주과학고, 대구과학고, 대전과학고, 서울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5~17일 2박 3일간 가천대에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해 차세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가천대와 전국 8개 과학영재고가 체결한 미래 창업 인재 양성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첫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AI 기술 주제를 바탕으로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 AI 도구를 활용하는 '몰입형 블라인드 해커톤'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이 창출하는 기회와 한계를 창업가 관점에서 분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는다.
우수 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가천대 총장상 등을 준다.
가천대는 이번 캠프를 정례화해 이공계 우수 인재들이 연구와 취업을 넘어 AI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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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4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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