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훈풍에 美 S&P500지수 장중 사상 첫 7,0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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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의 대표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장중 7,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개장 직후인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전장보다 0.3% 오른 7,000.86에 거래됐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 주요 종목들이 이날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인공지능(AI) 분야가 성장을 지속해 이끌 것이란 낙관론이 강세를 뒷받침했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23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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