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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026.1.5 ksm7976@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6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도내 29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CES 기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CES 2026 경북공동관을 마련해 유망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 전시,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도내 기업은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딥퓨전에이아이(4D 이미징 레이다 활용 자율주행 시스템)와 시티파이브(AI기반 웨이러블 디바이스)는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상은 휴머닉스(커넥티드 로봇 훈련 플랫폼), 하이보(iLiDAR-based Detection Solution), 더키퍼(전기차 초기 화재 감지 및 대응 시스템)가 받았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대표단은 참가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필 예정이다.
도는 CES 참가 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마케팅 등 기술개발부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준비 중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과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으로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9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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