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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6일 RFHIC[218410]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나, 통신장비와 방산사업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8천원에서 4만4천원으로 올렸다.
이창민 연구원은 "RFHIC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84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94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통신장비 부문의 경우 삼성전자[005930]향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방산 부문은 성과급과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에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통신장비와 방산 모두 출하 확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최근 들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 침투 작전 수행 등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어 국내외 방산 수요에 대한 눈높이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RFHIC에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340억원에서 410억원으로 21.6% 상향 조정했다.
이어 업황 호조세에 따른 통신·방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반영해 올해부터 2035년까지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12.5%에서 15.1%로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올렸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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