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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KTX 울산역과 울산 울주군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도로가 착공한 지 5년 6개월여 만에 개통됐다.
울산시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KTX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 도로망을 정비하는 것이다.
시는 국비 149억원, 시비 131억원, 울산도시공사 483억원 등 총 7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25∼30m, 총연장 1.02㎞의 도로를 건설했다.
이 공사는 2020년 8월 시작됐으나 시공사 부도와 고속도로 하부 굴착 공사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울산역 접근성이 개선돼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업·경제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7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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