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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원클럽맨' 이민기(32)와 동행을 이어간다.
광주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베테랑 풀백 이민기와 2년 재계약을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2016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민기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광주 유니폼만을 입고 활약해 온 '원클럽맨'이다.
2024년 부주장으로서 선수단 중심 역할을 수행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이민기는 현재까지 광주 소속으로 리그 통산 172경기에 출전해 구단 역대 최다 출장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K리그1 통산 135경기 출전은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상무 시절 기록을 포함한 리그 출전 횟수는 189경기로, 올해 통산 200경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민기는 "프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는 점이 제게는 큰 자부심"이라며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는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후아힌에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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