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광주서 뛴 U-23 대표 출신 수비수 조성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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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대전 유니폼을 입은 조성권.

대전 유니폼을 입은 조성권.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3일 광주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조성권(24)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광주 금호고-울산대 출신의 조성권은 광주 입단 첫해인 2023시즌에 K리그2 김포FC로 임대돼 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고 정규리그 34경기, 플레이오프 3경기(1골)를 뛰었다.

2024년 광주로 복귀한 뒤로는 지난해까지 두 시즌 동안 K리그1 40경기에서 2골 1도움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K리그2 34경기(2골 1도움)에 출전했고 광주가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에 오르는 데도 기여했다.

키 182㎝, 몸무게 75㎏으로 다부진 체격의 조성권은 대인방어가 뛰어나며,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처음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돼 2023년에 열린 카타르 U-22 도하컵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등에 출전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3일 13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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