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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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는 16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에메르송 네게바(25)를 임대 방식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0년생 네게바는 CRB, 쿠이아바, 보타포구-SP 등 브라질 클럽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세리에B의 아바이 FC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다.
해외 무대에서 뛰는 건 처음이다.
네게바는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돌파 및 침투가 뛰어난 오른쪽 측면 공격수다.
제주 구단은 "키 175㎝, 몸무게 80㎏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저돌적인 드리블이 위협적이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전방에서 1차 저지선 역할도 수행한다"고 네게바를 소개했다.
이어 "네게바는 전술 변화에 따라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포워드도 소화할 수 있다"면서 "앞서 영입한 권창훈, 박창준과 함께 2026시즌 제주의 측면 공격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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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0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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