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6조원 규모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에 현대건설·포스코E&C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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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린성 약 810만㎡에 동남신도시 조성

[서울=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LH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LH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 사업에 현대건설과 포스코E&C 등이 참여한다. 베트남 동남신도시는 사업비만 최대 6조원에 달하며 한국의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주요 모델로 삼는 등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27일 LH에 따르면 베트남 동남신도시 1지구 참여 우선협상자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오메가 건설, 제이알투자운용, 제일건설, 포스코E&C,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거리에 위치한 박닌성에 전체 약 810만㎡(1지구 약 240만㎡) 규모에 달하는 동남신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동남신도시는 한국의 신도시 개발 사례를 모델로 삼고 있다.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된다.

LH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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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하는 신도시 사업 입찰에 LH와 참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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