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등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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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대지에 총 2500세대 주거단지 조성

[서울=뉴시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2026.01.08. (사진=LH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2026.01.08. (사진=LH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협업에 따라 이뤄졌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획에 따르면 용적률은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에서 이어지는 남북축 보행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변 개발지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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