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최근 1년 새 국내서 착공한 사업 규모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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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가 2025년 착공한 셀트리온 완제 의약품 생산 공장 조감도

[SGC E&C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SGC E&C(SGC이앤씨)는 최근 1년간 국내에서 착공한 사업의 규모가 1조원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SGC E&C는 지난해 국내에서 셀트리온 완제 의약품 생산 공장 건설(1천183억원), 스태츠칩팩코리아 반도체 후공정 인천 공장 증설(626억원), 대한항공 군용기 도장 격납고 신축 공사(295억원) 등을 착공했다.

아울러 용두동 지역주택조합 공사(1천88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흥거모 아파트 5공구 프로젝트(803억원), 강남역 빗물배수터널 공사(800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 프로젝트(520억원) 등도 진행 중이다.

SGC E&C는 "수익성이 우수한 우량 프로젝트들의 진행률이 상승하면서 매출·이익이 실현되고 있다"며 "2024년 1분기부터 7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SGC E&C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해외 수주 프로젝트는 5개로, 사업 규모는 1조7천3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1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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