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CLX, 취약계층 지원 성금 17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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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전달하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15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성금 17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울산CLX 홍광표 총괄부사장, SK이노베이션 김원배 노조위원장, 김두겸 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만든 '1% 행복나눔기금'과 회사가 출연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성금 중 1% 행복나눔기금은 난치병 어린이, 저소득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회사 기부금은 범죄 피해자, 보훈 가족 등 소외 계층 지원 사업과 구성원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에 쓰인다.

울산CLX는 지난 8년간 1%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해 누적 1만2천여명에게 총 113억원을 지원했다.

홍광표 총괄부사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구성원들의 마음과 회사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7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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