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기 이어 함정 3척도 통과
![[도쿄=AP/뉴시스]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벌인 날 중국군 폭격기 2기 등 군용기 8대가 일본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으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7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 2026.01.06.](https://img1.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00843200_web.jpg?rnd=20251207111215)
[도쿄=AP/뉴시스]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벌인 날 중국군 폭격기 2기 등 군용기 8대가 일본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으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7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 2026.01.06.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벌인 날 중국군 폭격기 2기 등 군용기 8대가 일본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으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전날 중국군 폭격기 2기를 포함한 전투기, 정보수집기 등 총 8대가 지난달 29일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요미우리는 "당일 중국군은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며 "대만 유사시 개입을 상정해 일본과 미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설했다.
대만 포위 훈련에서는 대만 본섬 주변 해역을 대상으로 한 장거리 실탄 사격과 해·공 전력의 연계를 통한 대공, 대잠수함 작전 훈련 등이 이뤄졌다고 한다.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발진해 감시했지만 영공 침범이나 자위대기에 대한 레이더 조사 등 위험행위는 없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해군의 프리깃함 등 3척도 지난달 27~30일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 해역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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