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방문 이재용, 베이징 쇼핑몰 목격에 현지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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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중국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일 베이징에 있는 쇼핑몰인 징둥몰 솽징점을 방문했다고 현지 매체 극목신문 등이 보도했다.(사진=극목신문 웨이보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5.01.06 photo@newsis.com

[베이징=뉴시스]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중국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일 베이징에 있는 쇼핑몰인 징둥몰 솽징점을 방문했다고 현지 매체 극목신문 등이 보도했다.(사진=극목신문 웨이보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5.01.06 [email protected]

6일 중국 현지 매체인 극목신문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후 베이징에 있는 쇼핑몰인 징둥몰 솽징점을 방문했다.

징둥몰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이 지난해 문을 연 오프라인 쇼핑몰이다. 앞서 경제사절단 공식 행사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이 회장은 이후 해당 쇼핑몰 1층에 있는 삼성전자 매장 방문을 겸해 이곳에 들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이 회장의 방문이 화제가 됐다. SNS에 실린 사진과 영상 등에는 삼성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한 이 회장이 정장 차림으로 쇼핑몰 내부를 걸어다니며 가끔씩 멈춰 제품들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매체는 쇼핑몰 입점 매장 직원에 확인한 결과 이 회장이 이날 오후 2시께 통역을 포함해 6∼7명의 직원과 함께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직원은 "당시 우리 가구 매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 처음에는 (이 회장을)알아보지 못했다"며 "다른 점원이 응대했는데 소파나 변기 같은 상품에 대해 물어봤다"고 전했다. 이 회장이 이후 다른 매장들을 둘러봤다고도 덧붙였다.

라부부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이 디자인하고 중국 기업인 팝마트가 수집용 장난감으로 만든 캐릭터다. 중국에서 인기를 끈 데 이어 블랙핑크 리사, 리한나, 두아리파 등 유명인들이 라부부를 들고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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