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AP·교도/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곧 방일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5일 미에현 이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1.06.](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0900168_web.jpg?rnd=20260106154354)
[미에=AP·교도/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곧 방일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5일 미에현 이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1.06.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집권 자민당 간부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스즈키 슌이치(鈴木俊一) 간사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 간 신뢰 관계를 심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확실한 정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간부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한일은 내달 일본 나라(奈良)시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가 한중 정상회담 다음 날 이 대통령의 방일을 언급해 주목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해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켰다. 중일 관계 경색 속 지난 5일 중국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자 일본 언론들은 경계하기도 했다. 중국이 '항일'을 내세워 한국과 협력을 꾀한다는 지적이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관계 강화를 꾀하며 중국의 향후 대응, 태도를 주시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일단 중국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관방장관은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은 피하면서 중국과의 대화에 대해선 "열린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며 기존 원론적인 입장을 거듭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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