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방위산업전략 첫 수립 검토…"경제성장 정책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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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방위산업 강화를 위해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중 방위산업 전략을 처음으로 수립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일본 후지종합화력연습에 참여한 전차

일본 후지종합화력연습에 참여한 전차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최대의 화력 훈련인 '후지종합화력연습'에 참여한 전차의 모습.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은 방위산업을 경제 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전략을 수립해 자국 기업의 대응을 견인할 생각이다.

이 전략은 향후 방위 산업의 재편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포탄이나 탄약 등 생산 공장을 국유화해 민간기업에 운영을 위탁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다카이치 정부가 작년 11월 신설한 일본성장전략회의가 올여름 내놓을 예정인 성장전략에도 방위산업 강화가 포함되며 일본 정부는 이를 토대로 방위산업 전략을 수립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4일 11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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