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네수 장기적 관여 가능성 있어"
"中 경제협력 가능하지만 美 통제권 가져야"
![[워싱턴=AP/뉴시스]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장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0605839_web.jpg?rnd=20250912181011)
[워싱턴=AP/뉴시스]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장관 (사진=뉴시스DB)
라이트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 '마리아와 함께하는 아침' 인터뷰에서 "중국이 베네수엘라에 장기적으로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이 그곳에서 지배적인 세력으로 남아 법치주의가 유지되고 석유 흐름을 통제하는 한, 그건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과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의 주요 파트너가 미국인 체제 내에서 중국과 상거래가 가능할까. 물론"이라며 "하지만 베네수엘라가 중국의 속국이 되도록 허용할 것인가 하면 그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피력했다.
라이트 장관은 또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구금한 지난 3일 이후 미국 주요 석유회사 경영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셰브런이 베네수엘라에서 활동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코노코필립스와 엑손모빌 역시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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