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이제 일요일·공휴일에도 약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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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22일 약사회와 이런 내용의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미지 확대 가평군·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협약

가평군·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협약

(가평=연합뉴스)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왼쪽)과 안병현 가평 약사회장이 지난 22일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생활권역별 1곳씩 약국 문을 여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2026.1.23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문을 연 약국을 찾기 어려워 응급 상황에서도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내 11개 약국이 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조종면 등 4개 생활권역에서 일요일과 공휴일 1곳씩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연다.

이들 약국에서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연고 등 일반의약품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처방받은 전문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3일 14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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