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공원·일자산공원에 '유아숲체험원' 2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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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 등 유아숲체험원 2곳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낡은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로 설치해 일반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놀이시설을 갖춰 유아와 만 5세 이상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조성했다.

일자산근린공원에는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 체험 공간인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이곳은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라 높아진 유아숲체험원 수요를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에는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인 '엄마아빠 VIP존'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종달새·밤송이 유아숲체험원에 더해 리모델링을 완료한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새로 조성한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숲속에서의 다채롭고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4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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