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거점 확충…'주거지 정비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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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에서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2일 강북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올해 착공 예정인 신청사를 지하 6층~지상 17층의 복합청사로 건립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수립 중인 '주거지 정비 기본계획'을 토대로 다양한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고 영유아·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이 구청장은 강조했다.
특히 북한산과 우이천을 중심으로 웰니스 거점을 확충하고, 오동근린공원과 생활권 공원을 정비해 일상 속 휴식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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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5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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