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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강영석(56) 전 전북특별자치도 국장이 5일 차기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자신을 종합행정가로 소개한 강 전 국장은 "전북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담대한 '상생적 정책 연대'가 절실하다"며 "지금이 바로 김제의 미래를 결정지을 도약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 행정 서비스를 한데 묶는 '행정복합·집약체계(Compact One-stop City)' 정립 ▲ 인접 시·군과 정책적으로 연대하는 상생 행정 ▲ 고령친화 첨단산업 특구 추진 ▲ 학생들을 사회 일원으로 길러내는 교육 혁신 등을 제시했다.
강 전 국장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 듣고 정직하게 걸으며 제대로 준비하겠다"며 "김제시민과 김제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고와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 공직에 입문해 도청 보건의료과장, 복지여성보건국장,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1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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