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지역 1∼3㎝ 눈…"기온 뚝 떨어져 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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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9일은 강원 중·남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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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위를 걷다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7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서 탐방객들이 물윗길을 걷고 있다.
단단하게 언 한탄강 얼음길에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기암괴석과 세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주상절리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축제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2026.1.17 yangdoo@yna.co.kr

예상 적설량은 내륙과 산지 1∼3㎝, 북부 동해안 1㎝ 미만이다.

중·남부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은 1㎜ 안팎의 강수가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2도, 산지(대관령·태백) -1∼2도, 동해안 4∼8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강원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등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날과 오늘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향로봉 6.5㎝, 양구 해안 6.1㎝, 인제 서화 5.1㎝, 진부령 4.6㎝ 등이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06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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