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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교육지원청, 강릉원주대와 함께 이주 배경 학생의 한국어교육 내실화와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이주 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열렸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 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교육 공간·인적자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원, 대상자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지역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예비 과정을 운영해 이주 배경 학생의 언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바탕으로 이주 배경 학생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6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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