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배 투입, 참가 기업·전시 면적 확대…원팀으로 글로벌시장 공략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 통합강원관 개관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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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개관식에는 심원섭 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최미옥 원주시의원,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산업의 성장세를 입증하듯 올해 통합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보다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고, 예산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2배 늘었다. 전시 면적도 33평에서 56평으로 넓어졌다.
특히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 등 CES 혁신상을 거머쥔 도내 3개 기업에 명패 전달식이 이날 열려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올해 9개 지원기관과 19개 기업이 하나의 '통합강원관'으로 참여한 도는 '강원(GANGWON)'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미국 동부의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일정으로 'CES 2026'에 참석하지 못한 김진태 도지사의 특사로 파견된 심원섭 도 산업국장은 "이곳에서의 만남이 실제 수출 계약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5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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