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고품질 겨울 과일 생산·유통 기반 강화 최선"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7일 한파와 폭설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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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과 함께 딸기를 재배하는 양구군의 한 시설 원예 농가를 방문, 시설 보온 상태와 생육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도내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는 예보가 있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 지사 등은 시설원예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애로 사항과 시설 관리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지원 정책과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7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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