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지기자
송경희 위원장 명의 특별서신 보내…"부당 청탁 즉각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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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직원에게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을 일체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위원장 특별 서신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쿠팡·KT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부적절한 외부 접촉과 조사 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부당한 알선·청탁에 대한 즉각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하거나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력 행사나 정보 획득 시도가 있을 수 있다"며 "이럴수록 개인정보 보호를 책임지는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2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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