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올해 '시민 공감 간담회' 돌입…유튜브 생중계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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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시민 공감 간담회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시민 공감 간담회

[경남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13일 상문동을 시작으로 5주 동안 모든 면·동을 대상으로 한 '시민 공감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첫 간담회에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 대화 등이 이어졌다.

시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5천613억원) 등 지난해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또 내국인 중심의 조선업 인력구조 개편과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등 올해 시정에 대한 방향성을 밝혔다.

상문동 주민들은 차량 정체로 인한 도로망 정비계획 신속 추진과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문화·체험공간 및 체육시설 조성, 보행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시는 간담회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점과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형 국책사업에 발맞춰 거제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데 주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7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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