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진욱 건국대 학사팀장, 최은옥 교육부 차관, 이현숙 건국대 교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059_web.jpg?rnd=20260107093249)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진욱 건국대 학사팀장, 최은옥 교육부 차관, 이현숙 건국대 교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상식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와 우수사례 선정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 대학에서 접수된 23개 혁신 사례 가운데 건국대는 '자유전공학부에서 전교생으로 확장된 학생 전공자율선택권 확대' 사례로 최종 5개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건국대는 기존 자유전공학부에 한정됐던 전공 자율 선택의 기회를 전교생으로 대폭 확대하며 대학 학사제도 전반을 구조적으로 개편해 왔다.
2025학년도부터 KU자유전공학부와 단과대학별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학생들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2전공 이수를 의무화하고 14개의 소단위전공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학칙을 개정했다.
또한 ▲전과 허용 범위 확대 ▲신입생 세미나 교과목 개설 ▲전공 기초과목 표준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건국대에 따르면 관련 규제 완화 이후 복수전공·융합전공 이수 학생 수는 대폭 증가했으며, 2025학년도부터 도입된 소단위전공에는 서로 다른 계열 전공에 도전한 학생 비율이 약 25%에 달하는 등 전공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숙 교무처장은 "학생들이 전공 선택의 주도권을 갖고 다양한 학문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 혁신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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