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민정이 게임을 잘하기 위해 이른바 현질(돈을 내고 아이템 등을 사는 행위를 부르는 인터넷 용어)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게임과 육아애 관한 얘기를 했다.
이민정은 "친구들이 다 하는데 자기만 빠지기는 힘들다. 따돌림의 대상처럼 돼는 분위기다"고 했다. 무작정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자신도 게임에 빠진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현질도 많이 해봤다. 한 번 게임 시작하면 1등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로블록스를 시작했다가 빠져버린 적도 있다. 게임을 하면 돈을 너무 많이 쓸까봐 시작을 안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육아 조언을 위해 나온 육아전문사 최민준 소장은 다양한 게임을 해본 이민정은 유리한 고지에 있다며 "아들을 이해하는 데 이 정서가 중요하다. 아들의 세계를 부정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실패다. 아들을 더 믿어야 한다"고 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에 아들을 낳았고, 2023년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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