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이후, 주 4회 이상 쉼터 이용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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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이동노동자 95% 이상이 쉼터 이용에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 16∼31일 창원시·진주시·김해시·양산시·거제시·합천군에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대리운전 기사·배달 라이더 등 474명을 대상으로 쉼터 이용 실태·만족도 조사를 했다.
조사 대상 95%는 쉼터 이용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 한다고 답변했다.
또 65%는 오후 7시 이후에 쉼터를 이용한다고 답해 쉼터가 심야 이동노동자의 핵심 휴식 거점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7%는 주 4회 이상 쉼터를 드나든다고 밝혔다.
이들은 쉼터를 이용하지 못할 때는 길거리·노상(44%), 편의점·카페(30%), 차량 내(6%) 등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도비·시군비를 활용해 이동노동자가 무료로 쉴 수 있는 거점·간이 쉼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쉼터마다 냉난방기, 무선 인터넷 기기, 냉온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소파 등을 갖췄다.
도는 올해 창원시(1곳), 사천시(2곳), 김해시(1곳)에 쉼터를 새로 설치하거나 추가해 이동노동자 휴식을 보장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09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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