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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벌인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피싱 사기 112신고가 823건에서 714건으로 감소(약 10%)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지역 경찰과 기동순찰대, 기동대 등 1만9천436명을 범죄·사고 취약지 등 현장에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또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싱 사기 증가가 우려되면서 노인정과 금융기관 등 359곳을 방문해 피싱 사기 예방 활동을 펼쳤다.
주요 축제·해돋이 행사장에도 경찰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관리 등을 지원했다.
가족·지인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 특성을 고려해 가정·교제 폭력 피해자들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해 맞춤형 치안 활동을 벌였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게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범죄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1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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