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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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14개 시군, 2천143농가에 재난지원금 22억9천3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조사를 거쳐 경남 14개 시군, 2천143가구가 경작하는 2천301㏊를 벼 깨씨무늬병 발병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국비 지원금 16억510만원, 도비 3억2천883만원을 시군에 내려보냈고, 각 시군은 시군비 3억5천907만원에 추가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22억9천300만원을 지급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씨 모양 암갈색 병반이 생기고 심하면 벼알에까지 반점이 번져 품질 저하를 유발한다.
지난해 7∼9월 사이 이상고온,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이 전국에 확산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09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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