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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제2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13일 사회통합·민생현안과 연계된 권고안 19건을 도에 전달했다.
권고안에는 경남형 공공배달앱 정착을 위한 지원, 도민연금 활성화를 위한 홍보·혜택 확대, 돌봄 확대를 위한 홍보와 참여 유인책 강화, 이주 노동자 숙련공의 경남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기 사회대통합위 전체회의에서는 이러한 권고안 전달과 더불어 그간 펼쳐온 활동 결과도 공유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불신과 소통의 부재로 인한 사회 곳곳의 상처가 깊을수록 사회대통합위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며 "관용과 상생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게 위원회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위원회가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구심점이 돼달라"며 "오늘 전달된 권고안을 하나하나 살펴 도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출범한 2기 사회대통합위에는 사회 각 분야 전문가, 귀화자 등 도민 70명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위원으로 활동한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6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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