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특화교육, 실습 확대…농업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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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천17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작지가 도내에 있는 농업인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 부서에서 입학원서를 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면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농업 대전환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한다.
선도 농가의 재배 기술 전수로 호응을 얻고 있는 현장 특화 재배 기술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수출특화 품목인 딸기(포항·고령), 사과(문경·청송), 복숭아(의성), 버섯(청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강화한다.
2007년 교육을 시작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지난해까지 2만7천4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이 현장에 적용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 목소리를 반영, 현장실습 중심으로 내실화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08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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