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목재 문화지수 '우수'…목재 생산·이용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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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금강송 군락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 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목재 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 이용 기반 구축과 활성화, 목재 문화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북도 목재 문화지수는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 이용 기반 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얻어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 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등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 문화 홍보 등으로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노력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산림자원 생산부터 정책 추진까지 목재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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