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2천646억원 지원

5 days ago 2

이미지 확대 경주시청

경주시청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2천646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천404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42억원 늘려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과 더불어 투자 유치와 산업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10개 기업에는 23억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과 기숙사 환경 등을 개선한다.

또 지역 105개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지방시대 벤처펀드 15억원, G-Star 경북 저력 펀드 자금 10억원을 마련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산업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며, 청년이 찾는 경주 산업단지로 산업 지형을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9시38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