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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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중부경찰서는 무역업체를 사칭해 고철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접근한 뒤 돈을 받고 잠적한 사건과 관련해 고소장이 들어와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기지역의 한 기계설비업체 대표는 부산의 한 무역업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거래 대금 약 1천750만원을 송금했다가 피해를 봤다.
피의자는 고철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하겠다는 취지로 피해 업체에 접근했으며, 실제 존재하는 부산의 무역업체 명의를 도용했다.
피의자는 해당 업체를 포함해 여러 곳에 같은 수법으로 연락했으나, 현재까지 파악된 추가 피해는 없다.
명의가 도용된 부산의 무역업체는 사문서 위조·변조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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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0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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