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바르셀로나'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관악구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MWC는 모바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다. MWC 2026은 3월 2일부터 4일간 205개국 2천9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MWC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올해 처음 조성된다. 이곳에는 서울 소재 유망 ICT 기업 약 20곳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구는 관악구 소재 기업 3곳을 선발해 전시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해외 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서비스, 콘텐츠, 디바이스'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참가하려면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 홍보 부스 ▲ 해외 바이어·투자사 대상 사전∙현장 비즈니스 미팅 ▲ 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 ▲ 전시 부스 장치·디스플레이 ▲ 전시 물품 운송 편도 지원 등이 제공된다.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서 활약하는 유망 기업들이 MWC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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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7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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