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0일 오후부터 최대 7㎝ 눈…영하권 강추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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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막는 눈보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주말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0일 오후 6시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적설량은 10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 2∼7㎝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5㎝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겠다.

이번 눈은 일요일인 1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찬 공기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아 일부 지역에는 대설경보 수준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기온은 더 떨어지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6∼8도 높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11일 아침에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동안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5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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