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밤사이 눈이 쌓인 11일 오전 광주 서구 동천동 광주천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주요지점 최심 적설량은 무안 전남도청 19.7㎝, 목포 14.6㎝, 영암 시종, 12.3 장흥 유치 11.3㎝, 광양 백운산 10.2, 해남 산이 9.6㎝, 신안 압해도 8.5㎝, 장흥 8㎝, 광주 2.7㎝ 이다. 2026.01.11.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21122351_web.jpg?rnd=20260111110833)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밤사이 눈이 쌓인 11일 오전 광주 서구 동천동 광주천변에서 시민들이 걷고 있다.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주요지점 최심 적설량은 무안 전남도청 19.7㎝, 목포 14.6㎝, 영암 시종, 12.3 장흥 유치 11.3㎝, 광양 백운산 10.2, 해남 산이 9.6㎝, 신안 압해도 8.5㎝, 장흥 8㎝, 광주 2.7㎝ 이다. 2026.01.11. [email protected]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전날 대설특보 해제 시점까지 기록된 지역별 적설량은 무안 25㎝, 목포 20.4㎝, 해남 산이 18.8㎝, 신안 압해 14.3㎝, 영광 낙월 14.3㎝, 함평 8.2㎝, 나주 7.1㎝, 광주 남구 4.8㎝, 광주 운암 2.7㎝ 등이다.
전날 오후 8시 장성과 영광 등 전남 4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되는 것을 끝으로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분포로 낮부터 서서히 평년에 가깝게 오르겠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인 가운데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서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보일러 등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에 대비해야 한다"며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주변으로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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