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행정통합 협력…교육 목소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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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추진협의체에 교육청 참여…특별법에 교육 관련 사항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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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협력하고 통합 과정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강 시장과 이 교육감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임을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광주시와 협력할 방침이다.

또 광주시가 구성한 통합 협의 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협의체'에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법안(행정통합 특별법) 작성과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전남도교육청과 교육통합 논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통합에 대해 큰 틀에서 찬성하는 입장이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5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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