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2026 경영전략회의…"디지털 전환 가속·신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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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지난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에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가 강평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01.14.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교보증권[030610]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AI(인공지능)-DX(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 자산관리(WM) 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교보증권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AI-DX 및 디지털자산을 전담하는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하고 고액자산가(HNW) 전용 특화 점포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kit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1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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