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시상식 개최…506편 입상

3 days ago 2

이미지 확대 자료사진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 확산 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1999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상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시도대회(예선)에 총 1천668편이 출품됐고, 각 교육청 심사를 통해 846편의 전국대회(본선) 출품작이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1차 연구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6편(초등 317편·중등 189편)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진다.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수업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수상작은 에듀넷(edunet.net)에 게시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배움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며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2시00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