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기자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도내 처음으로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에도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 학교는 남양주 33개교, 구리 9개교 등 총 42개교다. 학교당 800만원, 총 3억3천600만원을 책정했으며 3월 중 교부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학교시설 유지·보수 관련 노무 업무 용역 계약과 소규모 수선, 학교시설 관리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예산지원으로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교육지원청은 기대한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 시설관리 업무 공백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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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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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0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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