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교통복지를 이용하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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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시에 따르면 관내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카드발급률이 지난달 말 68.9%였다.
발급 대상 3만3천584명 중 2만3천127명 발급받은 셈이다.
시는 노인인구의 사회참여 확대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발급된 카드로는 구미를 포함해 대구·김천·경산·영천·칠곡·성주·청도·고령 지역의 시내버스와 도시·광역철도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인 '행복 버스'도 이용객이 늘고 있다.
작년 10월 운행을 시작한 행복 버스는 첫 달에는 1만5천347명, 둘째 달에는 1만6천31명, 석 달째는 1만6천273명이 이용하며 증가세가 꾸준하다.
대형 시내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 등을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노선을 만들고 15인승 소형버스를 투입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의 기반으로 안정성과 접근성이 중요하다. 현장 이용 여건을 점검해 시민 불편을 줄이도록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6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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